경남 창원시 상남동 성원아파트 현관문은 짙은 밤색으로 되어 있어 현관에 중문을 설치를 해도
출입구가 어두워 보였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보니 현관문 씨트지를 보고
아 이거다 하면서 바로 주문을 했는데 만 2일도 안되어 배송이 되어 그날 바로 설치작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현관문 시트지 작업순서
1. 현관문 각종 장식물 분해(문 손잡이, 자동 문 닫히는 장치 등)
2. 현관문 청소(이물질이 있으면 시트지 부착시 바로 돌출되고, 접착력이 약해짐)
3. 시트지 붙이기
- 문의 윗부분을 조금 붙여 전체 균형을 맞춘다
- 조금식 밀대로 밀면서 시트지를 붙인다.
- 현관문에 튀어나온 부위는 본래의 보얀보다 작게 "X" 또는 "+" 모양으로 칼로 자른다
(실제 튀어나온모양보다 작게하여 밀대로 밀어 붙이면서 조금식 튀어나온 모양을 맞춘다)
- 현관문을 전체 붙이기가 완성되면 다시 한번 밀대로 밀면 공기가 들어 있는 부위가 나타나면
칼 끝으로 살짝 눌러 밀대로 밀면 문에 완전히 달라붙는다
4. 현관문에 붙인 여유분 시트지를 자른다.(칼 등을 대고 칼끝을 각 도를 조금 위로하여 자른다)
5. 완성( 첨부된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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