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난 2008년 고객님역시 힘든 한 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우린 김치먹고, 고추장에 밥비벼 먹은 뚝심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웠던 옛날을 생각해보면 까짓거 이정도 어려움은 오뚝이처럼 이겨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고객님! 새해에는 더욱 행복해지고, 부자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데코사랑은 고객님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2008년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2008년 어려운 가운데 많은 성원보내주신 고객님 한 분 한 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새해 소처럼 묵묵히 일하고 더욱더 새롭게 변신하는 데코사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코사랑 임직원 올림
031-493-9112
